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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필드 모래 (보라) 후기 / 카사바 모래 / 고양이 모래
한창 유명했던 가필드 모래 보라색 후기입니다. 구매한지는 약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, 기존 더스트몬 모래를 아직 다 사용하지 못해서 기다렸다가 기존 모래를 다 사용하고 드디어 새로 바꿔줬습니다. 기존에 사용하던 더스트몬 타이니 제품은 먼지 날림은 적었지만, 모래 입자가 작아서 사막화가 심해, 다 사용하면 꼭 바꾸기로 마음먹었는데, 사용해보지 못한 카사바 모래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유명한 가필드 모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하나만 사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, 손가락이 문제였는지 두 개를 시켜버렸습니다. 4.53kg x 2개를 35,800원에 구매했습니다. 일반적인 모래의 포장과 다른 점은 포장을 뜯는 윗 부분이 더 단단하게 잡혀있다는 점과 가필드가 그려져있다는 점 외에는 없습니다. 중요한 점은 변기배수가 가능하..
2020. 10. 24. 21:11